울산 일본인홈케어 방문 후기

울산 일본인홈케어 샵을 방문해 봤습니다 예약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는데요 일단 예약을 하는 샵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예약도 통화보다는 문자위주로 예약을 진행하기에 소통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예약후 방문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한국말을 못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문화에 관심도 많을뿐더러 한국말을 어느정도는 할줄 아셨습니다 일본여성분들의 특성상 매우 친절한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의 실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방문하기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일본인 한테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손압은 쎄지 안았구요 부드러운 아로마, 스웨디시 관리와 비슷한 수준 이였습니다